올해의 대박 지름! 아니 지금까지의 지름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드디어 후추통에도 '마이 카'가 생겼다.
프라이드 디젤, i30, 아반떼 등 수많은 경쟁차를 물리치고 우리에게 간택된 건,
2007년형 SM3 화이트!
사실 나나 추군이나 버스 타고, 기차 타고 어디든 워낙 잘 다니기 때문에
자동차의 필요성은 크게 느끼지 않고 살았다. 아! 마트에 갈 때 빼고...
마트에 갈 때마다 그 짐을 들고 언덕길을 오를 때는 정말이지 너무 힘들다. T^T
그 날을 빼고는 그다지 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안 했었는데,
덕만이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우리도 차를 살 때가 된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출산휴가가 끝나면 엄마든 시어머니든 덕만이를 봐주셔야 하는데,
출퇴근길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가 쉽지 않으니까.
또 어린 덕만이를 데리고는 버스 타고, 기차 타고가 쉽지 않을 것 같으니까.
그래서 차를 사기로 결정했는데, 문제는 시기였다.
추군이 운전을 잘하면 조금 더 있다가 사도 걱정 없으련만,
문제는 면허 10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운전 횟수를 손가락에 꼽는다는 거!
덕만이와 함께 안심하고 타려면 짧아도 몇 달 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역시 운전이 미숙하기 때문에 첫차는 무조건 중고로 하자는 데도 동의! (물론 경제적으로도 ㅎㅎ)
그렇게 해서 결국, 봄이면 더욱 비싸진다는 중고차 시세 때문에 바로 봄의 문턱인 지난 일요일
장한평 중고차 시장에서 괜찮은 녀석을 하나 데려왔다.
- iPhone
집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불안해했던 마음이 무안하도록 추군의 운전은 나름 안정적이었다.
해가 조금 길어진 듯한데도, 차를 끌고 집까지 오니 어느새 어둑어둑~
어두운 주차장에서 몇 번의 전진, 후진을 반복한 끝에 드디어 주차 완료!
지난 일요일 후암동에 도착한 후 지금까지 주차장만 지키고 있지만,
앞으로 덕만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주말마다 불꽃의 광란 질주를 준비하라구!
그래야 추군도 운전 실력이 늘지~ ^^
이번주 일요일부터 시작이닷!
'가자! 코스트코'에 해당되는 글 1건
- 대박 지름 아이템 (21)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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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먹는 이야기 아니다! 하지만 역시 지름 이야기! ㅋㅋ
차 샀네~ 애기 있으면 정말 차가 필수더라~
근데 보통은 엄마가 운전할 줄 알아야 애기 데리고 다닐때 차가 소용있던데? :p
글게요~ 면허 따야하는데~ 뭐.. 덕만이 낳은 후에나 따야죠. 근데 난 왜 이렇게 운전이 무섭지? ㅜㅜ
난 너 차 생겼으니 엠티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덕만이 존재 잠시 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_-;;
덕만이를 얼른 키워서 엠티 다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엠티 타령? ㅋㅋㅋ)
그렇지 않아도 요즘 엠티 꿈 자주 꿔요. ㅋㅋ 등장하는 인물도 똑같고~ 우린 늘 어느 깨끗한 숙소에서 음주를 즐기며 수다를 즐기고 있고~ 절대 야외에 있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넌 차 생기자마자 코스트코 갈 생각이냐!
이, 돼지!
함께가요~ 코스트코!! ^^
우와 축하축하요 ~~~~ 흰둥이.. 깨끗이 유지하기는 살짝 힘들지만 예쁘죠 ㅋㅋ
근데 통님 운전 못해요? 의외다. 어서 배우세요!
차가 생기면 면허를 따겠다고 늘 그랬었는데, 내년에나 노력해봐야겠어요 ^^; 흰둥이... 중고라서 여기저기 은근 스크래치가 많아요. 도색하면 된다는데 일단 그냥 두고 보려구요. 깨끗이 해놔도 추군이 다시 그렇게 만들 거 같아서요 ㅋㅋ
축축, 흰둥이 입양! 덕만이가 차도 사주고!
이제 운전면허 따는데 비용도 싸진다하고 절차도 간소화된다니 진짜 따셔야겠음!
저도 혼자 막 댕기니 넘후 좋아요. 왜 안 딴다고 버텼을꼬, 냐하하으하흐하므하하으마-
근데 언니 배 나오기 시작한거에요? 나 너무 기대된다. 만삭의 통언니-
덕만이가 차를 사주긴 했는데!! 엄마, 아빠 지갑 사정은 나 몰라라 하는 거 같어~ ㅋㅋㅋ 근데 암튼~ 징징은 금방 베스트 드라이버가 된 거 같다니까. 나도 면허 따서 잘하고 싶은데~ 쫌 무섭다규 T^T
배는... 아직도 이게 내 배인지, 덕만이인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키드님 말씀이 맞아요. 아기 데리고 병원다닐 때도 만날 남편을 불러댈 수 없으니 엄마가 운전해야 더 편하죠. 아기는 캐리어에 태우거나 할머니가 뒷자리에서 안고 계시거나~ ^^;
sm3 예쁘던데 축하해요!
진작 면허를 따뒀으면 좋았을텐데~ 병원을 자주 다녀야 하는 초기에는 아무래도 이사람 저사람 귀찮게 할 거 같아요. 혹은 수많은 김기사, 박기사님, 이기사님들을 부르거나 ㅋㅋ
전 운전 못하는게 (아예 면허 없는게) 세상살기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좁은 생각이었군요.
어린 덕만이 데리고 갈 엠티를 기대하며. 화이팅.
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 했지만, 가끔 운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생각만 해서 아직 무면허지만요 ㅎㅎ 면허를 따야겠다 생각은 또 하는데, 아직은 겁나요~ ㅜㅜ
(그나저나 덕만일 얼마나 키워야 엠티를 데려가나..아니 두고 가나 ㅋㅋ)
오후~~ 추카추카
따뜻해지면 놀러 많이 가라구~~
난 얼마전에 차가지고 나갔다가.. 뒷문짝을 통으로 갈아버렸다는 ㅋㅋ
운전은 정말 ㅡㅡ
슬슬 봄이 오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카메라 챙겨서 간식 챙겨서 소풍 다녀야겠어요!
그나저나~ 뒷문짝을 통으로!! 견적 꽤 나왔겠어요~ 어후후~ 안전운전!!
트윈 드리프트를 하고 싶어요.
(트윈 드리프트 : 이니셜D 참조요망)
트윈 드리프트 궁금하긴 하지만, 이니셜D 참조하기 힘들 거 같은데~ 네이년에게 물어봐야겠당 ㅎㅎ
오오오 차 사셨네! +_+ (이제야 봤어요; ) 축하해요. 덕만이 세상밖으로 나오면 곧 운전 면허 따야할듯. 낮에 애데리고 다니는건 엄마니까요. ㅎㅎㅎ
좋겠다. 나도 이젠 세단을 타고싶어라;; ㅋ
사실, 면허를 따도 직장생활을 계속하면 낮에 애데리러 다니기도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쩝~
미아니는 뉴욕 절에 가서 세단을 타셔요~ ㅎㅎ 아, 뉴욕 절!! 놀러가면 꼭 연락할테여요! ㅎㅎㅎㅎ (언제? ㅋㅋ)
놀러 오기만 한다면야 언제든지 환영이죠. ㅎㅎㅎ